2021.10.07 (목)

  • 구름조금동두천 17.5℃
  • 구름많음강릉 18.9℃
  • 흐림서울 19.0℃
  • 구름조금대전 22.7℃
  • 맑음대구 22.3℃
  • 맑음울산 22.7℃
  • 맑음광주 22.6℃
  • 맑음부산 23.3℃
  • 맑음고창 23.6℃
  • 맑음제주 26.1℃
  • 구름많음강화 18.3℃
  • 흐림보은 19.4℃
  • 구름조금금산 20.0℃
  • 맑음강진군 21.3℃
  • 구름조금경주시 21.5℃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VR 직무교육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노력 “웹개발자“ 신혜영 백엔드 개발자 인터뷰

URL복사

 

산업직무신문 정유주 기자 |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해결하려는 노력이 먼저다.“ 신입 웹 개발자 신혜영씨가 당당하게 내놓은 말이다. 세상에 수 많은 홈페이지들을 열면 보이는 화려한 디자인들, 그 디자인 뒤에 가려진 웹 개발자들의 끊임없는 노력. 웹개발자 신혜영 사원과의 인터뷰이다.

 

웹 개발자란 HTTP 프로토콜을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사용하는 웹 페이지, 웹 사이트 등 WWW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자 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말한다. 사용자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영역을 개발하는 프론트엔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개발한 부분을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는 백엔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작업이 모두 가능한 풀스텍까지 웹 개발자는 총 3가지의 직무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백엔드 개발자인 그녀는 spring boot를 이용하여 MVC패턴으로 기능을 구현하며 각각 서버의 역할을 분리해 수정과 추가를 작업한다. 또한 git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때 코드를 합치거나 이전의 작업을 불러와서 되돌리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개발자들은 혼자서 충실히 개발만 한다?라는 생각은 너무 옛날 생각이다. 개발자들 또한 여러명이서 팀을 이루어 하나를 프로젝트를 해나가야 하기 때문에, 옆 동료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중요하다. 아직 직장에 들어온지 반 년도 안된 그녀지만,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굉장히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사용자의 니즈를 맞춰야 하는데 사용자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개발 도중 설계나 기능을 바꿔야 할 때가 많다. 그렇게 하나하나 바꾸다보면 본연의 기능이 무엇인지 헷갈릴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은 아직 힘들다.“라고 했다.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냐를 물어봤을 때 그녀는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무수히 많은 홈페이지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그만큼 역량있는 웹 개발자도 필요하다. 관심이 있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RDB제품, 협업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고 도전해보는게 어떨까?


[기고문]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ㅣ한국해양수산연수원 김원욱 교수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홀로 살 수 없으며 사회를 형성하여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어울림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동물이라는 의미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하였다. 즉, 개인은 개인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2019년 말경에 발생한 COVID-19로 일부 나라에서는 통행금지를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집합 금지 그리고 재택근무 등의 조치로 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워져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많은 활동들을 비대면으로 수행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즉,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개념이 희석되고 있다. 개념이란 시대에 맞게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몇 천 년간 이어온 이러한 개념이 현재에도 원칙으로 통해야 하는지 반문할 필요가 있다. 아니 현재는 우리 사회 전반에서 그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더 나아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번 COVID-19는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으로 올해 말경에 집단면역이 완성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