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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샤오펑, 항셍종합지수 편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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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직무신문 관리자 기자 | 국 스마트 전기차 업계를 선도하는 샤오펑(XPeng Inc.)이 2021년 7월 20일 장 마감 이후 항셍종합지수(Hang Seng Composite Index)에 편입된다.

항셍 인덱스 컴퍼니 리미티드(Hang Seng Indexes Company Limited)는 샤오펑이 '신속편입제도(Fast Entry Rule)' 요건을 충족했으며, 2021년 7월 20일 장 마감 이후 항셍종합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라고 8일 발표했다.

샤오펑은 항셍종합공업지수(Hang Seng Composite Industry Index)의 임의소비재지수, 항셍종합대형지수(Hang Seng Composite LargeCap Index), 항셍종합대형중형지수(Hang Seng Composite LargeCap & MidCap Index), 항셍소비재서비스지수(Hang Seng Consumer Goods & Services Index)에도 편입된다.

샤오펑의 주식은 2021년 7월 7일 홍콩증권거래소(HKEX) 주거래소(Main Board)에서 종목 코드 '9868'로 거래를 시작했다. 샤오펑이 HKEX에서 발행한 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국주식예탁증권(ADS)으로 전환할 수 있다.

샤오펑의 HKEX 상장은 샤오펑과 전기차 업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다. 샤오펑은 스마트 전기차 업체 가운데 최초로 세계적 증권거래소인 HKEX와 NYSE에 이중 상장했다. 2018년 7월 이후 HKEX에 이중 상장한 첫 중국 기업이기도 하다.

샤오펑의 부회장 겸 사장인 브라이언 구(Brian Gu) 박사는 '중국 스마트 전기차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항셍종합지수에 편입돼 기쁘다'며 '항셍종합지수 편입과 HKEX 상장은 상호교차거래(Stock Connect) 제도에 꼭 필요한 요건'이라고 말했다.

샤오펑은 이번 이중 상장으로 자본 접근성을 넓히고 투자자층을 다각화하는 한편 샤오펑의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은 중국 투자자들을 직접 연결해 본토 거래를 꾀한다는 전략적 장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 상호교차거래 제도는 홍콩과 중국 본토 주식 시장을 잇는 획기적인 상호 시장 접근 프로그램이다.

브라이언 구 박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고 장기적 주주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적 로드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문]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ㅣ한국해양수산연수원 김원욱 교수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홀로 살 수 없으며 사회를 형성하여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어울림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동물이라는 의미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하였다. 즉, 개인은 개인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2019년 말경에 발생한 COVID-19로 일부 나라에서는 통행금지를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집합 금지 그리고 재택근무 등의 조치로 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워져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많은 활동들을 비대면으로 수행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즉,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개념이 희석되고 있다. 개념이란 시대에 맞게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몇 천 년간 이어온 이러한 개념이 현재에도 원칙으로 통해야 하는지 반문할 필요가 있다. 아니 현재는 우리 사회 전반에서 그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더 나아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번 COVID-19는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으로 올해 말경에 집단면역이 완성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