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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 NFFE 통한 EH216F 기술 시험 완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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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직무신문 정유주 기자 |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자율비행 항공기(AAV) 기술 플랫폼 기업인 이항(EHang Holdings Limited)(나스닥 : EH)이 지난 13일 소방 장비인 'EH216F AAV'의 기술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회사가 의뢰해 중국 국가 소방장비품질감독테스트센터(이하 'NFFE')에 의해 이뤄졌다. NFFE는 중국 위기관리부(MEM) 산하 국립 소방 장비 품질검사 기관이다. 이 기관의 국가적 책무에는 소방 무인항공기(UAV)를 포함한 소방 장비 제품에 대한 표준 개발과 중앙집중 방식 관리, 기술 지도 등이 포함됐다.

NFFE의 기술심사는 소방 장비 시장과 MEM 시스템에 걸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중국 소방 제품 품질에 대한 기본 요건으로 알려져 있다. EH216F가 기술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은 NFFE의 소방 UAV 표준 및 요구사항을 준수한다는 사실을 인증받은 것으로, 이는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이고 앞으로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항 고층 소방 솔루션의 인지도와 채택을 한층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FFE는 EH216F에 대해 10개월에 걸친 종합 기술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비행제어 기능, 정지 비행 및 귀환 정확도, 고/저고도 비행, 전자파 적합성, 내풍성, 고온/저온 적응성, 진동/충격 저항, 복사열 저항, 연기 내성 등의 영역에서 52가지 유형의 테스트를 완료했다.

EH216F는 2020년 7월에 공식 출시됐다. 자동 조종장치와 신속 응답, 클러스터 관리 등 다양한 이점을 갖추고 있는 EH216F 기종은 도시 고층 소방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기존 소방 시스템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소방용 AAV 기종은 공중 소방 및 긴급 구조와 같은 실제 시나리오에서 이항 AAV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기고문]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ㅣ한국해양수산연수원 김원욱 교수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홀로 살 수 없으며 사회를 형성하여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어울림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동물이라는 의미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하였다. 즉, 개인은 개인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2019년 말경에 발생한 COVID-19로 일부 나라에서는 통행금지를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집합 금지 그리고 재택근무 등의 조치로 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워져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많은 활동들을 비대면으로 수행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즉,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개념이 희석되고 있다. 개념이란 시대에 맞게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몇 천 년간 이어온 이러한 개념이 현재에도 원칙으로 통해야 하는지 반문할 필요가 있다. 아니 현재는 우리 사회 전반에서 그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더 나아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번 COVID-19는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으로 올해 말경에 집단면역이 완성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