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25.6℃
  • 구름조금강릉 25.7℃
  • 구름조금서울 31.1℃
  • 맑음대전 28.1℃
  • 구름많음대구 26.1℃
  • 구름많음울산 25.3℃
  • 구름많음광주 28.4℃
  • 구름많음부산 26.1℃
  • 구름많음고창 25.4℃
  • 구름많음제주 26.8℃
  • 구름조금강화 25.1℃
  • 맑음보은 23.8℃
  • 구름조금금산 23.8℃
  • 구름조금강진군 25.7℃
  • 구름많음경주시 25.3℃
  • 구름조금거제 24.8℃
기상청 제공

7월 1~20일 수출 32.8% 증가…반도체 33.9%·승용차 28.4%↑

수출 326억 달러…일평균 수출액도 32.8% 증가
수입 365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46.1% 증가

URL복사

 

산업직무신문 정유주 기자 | 7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늘었다.

관세청은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26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2.8%(80억 4000만달러) 증가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연간누계 수출액은 3358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7%(707억 4000만 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와 같고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21억 달러로 32.8%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33.9%), 승용차(28.4%), 석유제품(69.1%), 무선통신기기(33.8%), 정밀기기(15.1%) 등의 수출이 급증했다. 컴퓨터 주변기기(-7.8%)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18.6%), 미국(38.9%), 유럽연합(51.7%), 베트남(18.8%), 일본(30.5%), 중동(51.6%)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이달 20일까지 수입액은 36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1%(115억 1000만 달러) 늘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29.9%), 원유(83.6%), 가스(146.7%), 석유제품(123.3%), 승용차(176.8%) 등의 수입액이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10.2%)는 감소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기고문]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ㅣ한국해양수산연수원 김원욱 교수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홀로 살 수 없으며 사회를 형성하여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어울림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동물이라는 의미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하였다. 즉, 개인은 개인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2019년 말경에 발생한 COVID-19로 일부 나라에서는 통행금지를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집합 금지 그리고 재택근무 등의 조치로 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워져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많은 활동들을 비대면으로 수행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즉,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개념이 희석되고 있다. 개념이란 시대에 맞게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몇 천 년간 이어온 이러한 개념이 현재에도 원칙으로 통해야 하는지 반문할 필요가 있다. 아니 현재는 우리 사회 전반에서 그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더 나아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번 COVID-19는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으로 올해 말경에 집단면역이 완성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