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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비수도권 임시공연장 공연 금지

체육관·공원·컨벤션센터 등 공연목적 임시사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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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직무신문 김령희 기자 | 내달 1일까지 비수도권 지역 내 체육관,공원 등 등록되지 않은 공연장에서는 공연할 수 없게 된다.

이기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지난 21일 정례브리핑에서 '비수도권의 비정규 공연시설에서의 공연은 금지된다'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장 특별점검이 실시되고 있으며, 방역수칙은 전반적으로 잘 지켜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연업계 관계자 분들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한 조치'라며 '관계자 분들과 이용자 분들께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하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22일 0시부터 8월 1일 24시까지 비수도권의 등록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은 '공연장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허용되나 이외의 장소에서 개최되는 실내외 공연은 모두 금지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등록 공연장'의 정의에 대해 '공연을 목적으로 설립,허가된 시설을 말한다'며 '체육관, 공원, 컨벤션센터 등 다른 목적의 시설을 임시로 활용하는 모든 공연은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규 공연 목적의 시설 외에 임시 시설을 사용하는 시설은 대중음악뿐 아니라 클래식,뮤지컬 등 장르를 불문하고 금지된다'고 부연했다.

이 방침에 따르면 오는 23∼25일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예정된 가수 나훈아의 관객 4000명 규모 콘서트 역시 금지된다.

손 반장은 '(콘서트 개최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행정명령 위반으로 처벌이 부과된다'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기고문]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ㅣ한국해양수산연수원 김원욱 교수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홀로 살 수 없으며 사회를 형성하여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어울림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동물이라는 의미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하였다. 즉, 개인은 개인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2019년 말경에 발생한 COVID-19로 일부 나라에서는 통행금지를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집합 금지 그리고 재택근무 등의 조치로 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워져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많은 활동들을 비대면으로 수행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즉,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개념이 희석되고 있다. 개념이란 시대에 맞게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몇 천 년간 이어온 이러한 개념이 현재에도 원칙으로 통해야 하는지 반문할 필요가 있다. 아니 현재는 우리 사회 전반에서 그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더 나아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번 COVID-19는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으로 올해 말경에 집단면역이 완성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