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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UPC 하이드로전, 프로톤과 아태 지역 독점 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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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직무신문 관리자 기자 | UPC 하이드로전 (UPC Hydrogen Pte Ltd)이 아시아 지역 선별 국가에서 프로톤 테크놀로지스(Proton Technologies Inc, 이하 프로톤)가 개발한 기술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독점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UPC 하이드로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발, 건설 및 운영 중인 8기가와이트 용량의 풍력, 태양열 및 스토리지를 보유한 민간 기업인 리뉴어블스 아시아 퍼시픽 홀딩스(Renewables Asia Pacific Holdings Pte Ltd, 이하 UPC 리뉴어블스)의 계열사다.

라이선스가 적용되는 국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 몽골 및 미얀마 등이다. UPC 하이드로전은 프로톤의 기술로 이들 국가에서 새 유정, 폐쇄/폐기 유정 또는 비경제적인 유정(특히 중유정)에서 킬로그램당 1.00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타 국가보다 비교적 천연 재생 자원이 덜 풍부하고 경쟁적인 사용으로 유효 토지가 심각하게 부족해진 지역에서 탄소 배출 없이 저비용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스티븐 즈완(Steven Zwaan) UPC 하이드로전 이사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20년 초에 캐나다의 프로톤 생산 현장을 처음 방문했을 때 재생 중심 전력망과 기저 부하 수소의 부하 균형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풍력이나 태양열보다 전력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제 세계는 지표면으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수소를 이용해 비용을 절감하는 과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 과정은 담수가 필요 없어 생태 교란은 기존 인프라에만 국한된다'고 말했다.

프로톤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그랜트 스트렘(Grant Strem)은 'UPC 하이드로전은 처음부터 이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을 지지했다. UPC 하이드로전과의 협력을 통해 중요한 청정 기술을 보급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고문]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
메타버스와 미래 해양교육ㅣ한국해양수산연수원 김원욱 교수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홀로 살 수 없으며 사회를 형성하여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어울림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동물이라는 의미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하였다. 즉, 개인은 개인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2019년 말경에 발생한 COVID-19로 일부 나라에서는 통행금지를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집합 금지 그리고 재택근무 등의 조치로 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워져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많은 활동들을 비대면으로 수행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즉,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개념이 희석되고 있다. 개념이란 시대에 맞게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몇 천 년간 이어온 이러한 개념이 현재에도 원칙으로 통해야 하는지 반문할 필요가 있다. 아니 현재는 우리 사회 전반에서 그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더 나아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번 COVID-19는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으로 올해 말경에 집단면역이 완성되면